[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신영이 현재 '부캐(부캐릭터)' 관련 회사를 설립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월드클래스 나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장근석, 이홍기, 수빈(TXT),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홀로서기 중'이라는 질문에 "혼자가 된 지가 1년 정도 됐다"고 하자, 김구라는 "남들이 보면 이혼 한 줄 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내 회사를 만들었다. 부캐릭터를 위한 IP회사를 설립했다. 둘째 이모 김다비나 거기에 해당되는 무언가의 특허를 지금 받고 있다"며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현재까지 특허 7개, 상표 등록 17개 했다"며 "요즘 '활동이 너무 뜸한 거 아니냐'고 하는데 요즘 방송이 이혼, 결혼, 출산 안 하면 나가기 힘들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남아있는 지상렬 이런 애들이랑 썸이라도 타든가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하자, 김신영은 "사랑에 솔직한 편이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라디오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신영은 "과거 고등학생 때 노래방에서 부른 왁스 '머니' 영상이 대만 엽기 사이트에서 1위, 프랑스 사이트에서는 9위까지 갔다"라고 회상하며, 지금은 '칸 영화제'까지 진출한 배우가 됐다는 얘기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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