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제작 CJ ENM·샘컴퍼니·롯데컬처웍스)가 클래식 쇼 뮤지컬의 정수 위에 세련된 에너지와 깊은 감정선을 더해 관객들의 더욱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시즌은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돌아왔다. 무대 세트와 조명, 세트 디자인은 한층 더 입체적이고 세련된 구성을 갖췄으며, 의상 역시 각 캐릭터의 개성과 무대의 화려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완되었다. 또한, 앙상블 배우 인원이 지난 시즌보다 늘어나 보다 더 밀도 있는 탭댄스 군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서 눈 여겨볼만한 것은 관객 참여형 커튼콜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 사상 최초로 앙상블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함께 교감하며 흥과 여운을 배가시킨다.
첫 공연을 마친 배우들 역시 벅찬 감동 섞인 생생한 소감과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줄리안 마쉬 역의 박칼린은 "오랜만에 100% 브로드웨이 고전 쇼 뮤지컬을 할 수 있어 속이 뻥 뚫린 느낌! 멋진 캐스트와 함께여서 더 행복하다", 박건형은 "24년 전 백스테이지에서 느꼈던 그 박수와 함성을 무대 위에서 직접 마주하니 지금껏 어떤 공연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뜨겁고 벅찬 감격이 가슴 깊이 밀려온다. 관객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양준모는 "5년 전 저에게 쇼 뮤지컬의 매력을 알게 해준 작품이어서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극장에서 오셔서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로시 브록 역을 맡은 정영주는 "뜨거운 관객들의 환호에 더욱 뜨겁게 임하겠다. 쇼는 계속 되어야한다! 쇼 머스트 고 온!", 최현주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정말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작품인 것 같다. 관객분들의 호흡이 느껴지는 순간 너무 벅차고 감동이었다", 윤공주는 "첫 공연을 마치고 다음날 공연을 보는데 뭉클하고 행복감을 느꼈다. 관객분들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인 만큼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며 벅찬 소감과 함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페기 소여 역의 최유정은 "열심히 준비한 '페기 소여'로 드디어 관객분들 앞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 마지막 순간까지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함께해 주세요"라며 첫 무대의 설렘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메기 존스 역의 전수경은 "소름 돋을 정도로 관객과 배우가 하나가 되었다. 정성으로 준비한 무대 알아 봐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9월 14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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