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런닝맨'이 방송 15주년을 기념해 역대급 이벤트로 시청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런닝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 15일간 진행되는 15주년 이벤트 '런닝맨 위크(RUNNINGMAN WEEK)'를 오픈하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출석체크부터 퀴즈, 투표, 메시지 전달까지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참여자들은 매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퍼레이드 퀴즈'에 참여하거나, 출석체크로 R코인을 모아 굿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한정판 굿즈에는 멤버 이름표, R코인, 사인 폴라로이드 등 팬심을 자극하는 소장 아이템들이 포함된다. '찐 팬'은 물론, 멤버들을 응원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인생 사진관' 코너에서는 멤버들의 레전드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R 회전목마'에서는 팬들이 직접 전하는 축하 메시지가 소개된다. 여기에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레전드 회차 TOP5'도 발표됐다. 1위는 전설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돌아온 유임스 본드' 편(91회), 2위는 '투자의 귀재들'(543회)이 올랐고, 1회 방송도 TOP5에 이름을 올려 오랜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15년을 함께한 '런닝맨'의 특별한 생일잔치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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