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이 이번 폭우에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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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20일 자신의 개인 게정에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되서 고립된 상태예요"라며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나오고 많은 분들이 연락오셔서 걱정해주시는데 저희 마을엔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인데 주변에서 다른 마을에는 많은 피해가 있는 상황이예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줄 처음 겪어봅니다.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서울과 가평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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