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J리그에 엄청난 가치를 자랑하는 초신성이 등장했다.
일본의 히가시스포웹은 20일 '사토 류노스케가 J리그1 선수 중 시장 가치 1위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히가시스포웹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의 국제스포츠연구센터는 J리그1 소속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1위부터 10위까지 발표했다. 1위는 오카야마 소속의 사토 류노스케였다. 류노스케의 가치는 380만 유로였다. 올 시즌 FC도쿄에서 오카야마로 임대를 떠난 류노스케는 지난 6월 A매치에도 데뷔했으며, 동아시안컵에도 뽑혀 경기를 출전했다. 앞으로의 가치가 더 높아질지가 기대된다'고 했다.
2006년생 미드필더 류노스케는 도쿄 유소년팀을 거쳐 지난 2023년 프로에 데뷔했다. 불과 16살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류노스케는 2025시즌은 오카야마로 임대를 떠나 활약 중이다. 미드필더와 더불어 윙백과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일본 내에서는 2006년생 중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며, 공을 다루는 스킬과 슈팅, 창의적인 패스가 돋보이는 선수다.
직전 동아시안컵에도 참가해 강한 승부욕을 선보이기도 했다. 류노스케는 당시 최연소로 선발되었는데,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은 일본과 전토의 라이벌 관계다. 경기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고, 스스로 영웅이 되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밝혔었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류노스케 외에도 여러 J리그 선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타이세이 미야시로(고베), 사토시 다나카(히로시마), 마오 호소야(가시와), 야마다 신(가와사키) 등이 해당 선수들 대부분이 동아시안컵에 발탁될 정도로 좋은 기량을 갖춘 J리그1 수준급 자원들이다. 특히 야마다는 이번 동아시안컵 이후 셀틱 이적까지 확정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의 K리그1 또한 CIES의 가치 평가가 등장했다. 1위를 기록한 선수는 '선두' 전북현대의 핵심인 강상윤이었다. 2004년생의 강상윤은 류노스케보다 조금 낮은 360만 유로로 평가됐다. 뒤를 이어 포항 공격수 이호재, 강원 유망주 신민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진우와 박진섭, 홍윤상 등 리그 상위권 팀들에서 활약 중이거나 잠재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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