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 양정수)는 21일 오후 5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 2층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025 K-WAVE DANCE FESTIVAL - 다양함을 나누다(Spread the Love)' 사업설명회 및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두 차례에 걸쳐 국내외 관객과 소통하는 K-Dance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첫 번째 행사는 2025년 10월 11~12일 이틀간,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앞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성공기원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이어 26일 경주 첨성대 인근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K-Dance의 세계적 위상을 강화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국내외 무용 예술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무용단과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하게 꾸며진다.
주요 출연진 및 단체
- 안은미 : 세계적인 현대무용가로, 파격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무대 연출로 주목
- 제이블랙 :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댄스 인플루언서
-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 태권도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단체
- 락앤롤 크루 : 역동적인 칼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락킹 퍼포먼스 단체
- 서울발레시어터 : 대중성을 겸비한 창작발레의 선도하는 단체
- 모헤르댄스컴퍼니 : 정교한 칼군무로 완성된 현대적 한국무용을 선보이는 단체
- 케이발레시어터 : 아름다운 무대 연출이 돋보이는 발레 전문 단체
- L.D.A (엘디에이) : 대통령상 2회 수상, 한국 힙합 경연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단체
- Project M.C : 연륜에서 나오는 노련한 구성으로 관객의 몰입을 이끄는 단체
- 전통연희단 유흥 X 한댄스컴퍼니 : 한국 전통 타악과 설장구춤이 어우러진 전통예술 퍼포먼스팀
- 춤이음 : 한국 신무용의 대모 김백봉의 대표 작품, 부채춤을 보존, 계승하는 단체
- 링카트 : 퓨전 소리꾼과 무용팀이 함께 구성하는 스토리 중심 창작 '창' 퍼포먼스
- 주빈컴퍼니 : 힘 있고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한국 창작무용으로 주목받는 단체
- 20세 이상 참여 단체 :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 19세 미만 참여 단체 : 선화예술중학교, 예원학교, 계원예술중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이날 행사엔 조직위원장 양정수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을 비롯해, 부조직위원장 고영우 서울도시철도GEN 감사위원회 의장, 조직위원 김용기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권혜수 (재)서초문화재단 이사장, 운영위원장 강혜련 경기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공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페스티벌의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사업설명회에선 고상순 광진구의원, 김성수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홍태 건대예술디자인대학원 공연예술학과 교수, 배재성 前. KBS N 부사장, 방선규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서휘 아리랑TV 아나운서, 송진우 세종원스톤세미프로야구단 감독, 윤완식 IBK 기업은행 금융그룸시스템 상임고문, 한규선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한기범 한기범농구재단 대표 등 신임 조직위원 10명이 공식 위촉되어 문화·예술·체육·미디어·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국민 조직위원회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양정수 조직위원장은 "2025년 제3회 K-WAVE DANCE FESTIVAL은 점차 성장하며 K-Dance 문화를 교류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특히 반포한강공원 세빛섬과 경주 첨성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가 한국문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예술의 메카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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