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아이오아이 리더이자 배우 임나영이 멋진 시구로 야구팬들을 만났다.
임나영은 2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삼성라이온즈전에 시구자로 경기 전 마운드에 올랐다.
매력포인트인 1m71 늘씬한 청바지 핏과 건강미를 야구팬들 앞에서 과시한 임나영은 초청해준 홈 팀 KT 위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에 임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호흡을 가다듬은 임나영은 멋진 키킹과 함께 연습해온 자신만의 피칭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은 비록 느림 커브로 포수 미트에 전달됐지만 느린 공이 우아한 투구 동작과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1만8700명 만원관중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임나영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접전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를 관중석에서 끝까지 관전하며 KT 승리를 응원해 '찐팬' 인증을 했다.
지난 2016년 CJ ENM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오아이에 발탁되며 데뷔한 임나영은 음악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매력과 함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사진제공=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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