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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영일만 해상케이블카사업의 시행자인 포항영일만해양케이블카에 대해 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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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8년 협약식, 2020년 12월 착공식을 한 뒤 코로나19, 문화재 발굴조사, 자금난 등으로 사업을 진척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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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별도로 같은 구간에 해상케이블카와 도심항공교통(UAM)을 결합한 복합관광개발사업 민간투자 제안을 받아 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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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존 해상케이블카 사업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타당성 검토, 시민 수용성 검토,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시의회 동의 등을 거쳐 추진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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