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판타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김병우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이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같은 주 개봉한 대만 지역에서도 개봉일 기록을 넘어서며 강력한 흥행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42만7364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누적 관객수는 62만7892명이다. 같은 기간 'F1 더 무비'(조셉 코신스키 감독)는 34만240명(누적 239만3856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올여름 절대 놓칠 수 없는 스크린 필람 영화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극장가 유일무이 판타지 액션의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시나리오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을 향한 뜨거운 반응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저녁 7시 대만 지역에서 함께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신과함께-죄와 벌'(17, 김용화 감독) '파묘'(24, 장재현 감독)의 오프닝 스코어를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기록했다. 특히 종전 최고 기록인 '파묘'의 개봉일 수익을 넘어서며 2021년 이후 대만 지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개봉일 기준 최고 수익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와 대만 지역에서 이어진 흥행세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지지가 있어서 가능했다. 관객들은 큰 스크린 속 펼쳐지는 시원한 액션과 K-기술로 그려낸 황홀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볼거리 등 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향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여기에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등 막강한 배우들의 팀케미도 빛을 발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2주 차도 거침없는 흥행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작품이다.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등이 출연했고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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