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테라' 브랜드의 누적 판매가 55억만 병(6/30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1초당 28병씩 판매(330ml)된 속도이며, 총 16억 7천만 리터가 판매되어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729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동시에 대한민국 성인(20세 이상, 4344만명 기준) 1인당 약 127병씩 마신 셈이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는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 7월에 출시된 '테라 라이트'의 활약도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테라 라이트는 테라의 '호주산 100% 청정 맥아'를 기본으로 사용, 라이트 맥주가 가지기 어려운 맥주다운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일반 맥주보다 4배 더 긴 시간을 들여 추출한 맥즙을 사용해 완성했다. 패키지는 최적화된 비율로 완성한 테라 회오리병을 기본으로 색과 라벨을 차별화했다.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가장 가벼워 보이는 병 색깔인 '투명병'을 사용하고, 맥주가 담겼을 때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조합인 '코발트 블루' 컬러의 라벨을 적용했다. 또한, 손글씨 타입 서체를 적용해 가벼운 느낌을 표현했다.
테라 라이트의 인기 요인으로는 일반 맥주보다 1/3 낮은 칼로리와 제로슈거 주질로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맥주다움'을 잃지 않은 풍부한 맛과 강력한 청량감에 있다.
한편, 테라는 점프업 2025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며 글로벌 브랜드인 '팩맨(PAC MAN)'과의 협업을 통해 '테라 X 팩맨 에디션'을 한정 출시 했다.
또한 청량한 콘셉트를 앞세워 부산, 제주, 강원 등 주요 여름 휴양지에서 브랜드 체험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바캉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테라 라이트는 MZ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자 올해 3월 '서울마라톤', 4월 'MBN 선셋마라톤 in 영종', 5월 '금천사랑 마라톤(수육런)'에 이어, 최근 열린 '무도런 with 쿠팡플레이'에도 협찬사로 참여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무한도전'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러닝 이벤트에는 박명수, 하하, 조세호 등 출연진이 직접 참여했으며, 테라 라이트는 전용 굿즈 증정과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 라이트 맥주 중 유일하게 유흥용 500ml 병 제품도 출시돼 외식 업소 맥주 음용 트렌드에도 변화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테라 355㎖캔 단가와 비교했을 때 출고가 기준 약 17.4% 가량 파격적으로 인하한 가정용 490㎖캔을 출시하면서 라인업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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