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이상근 감독, 외유내강 제작)가 30일 저녁부터 한국 영화 예매율 2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둔 '악마가 이사왔다'?가 30일 저녁부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한국 영화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좀비딸'에 이어 한국 영화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악마가 이사왔다'는 올여름 한국 영화 중 마지막 주자로서 전의를 다지고 있다.
무엇보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데뷔작으로 만들고 싶었던 만큼 순수하고 참신한 시나리오가 매력인 '악마가 이사왔다'?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어 고무적이다.
여기에 임윤아, 안보현 콤비가 펼치고 있는 역대급 홍보 행보도 눈길을 끈다. 임윤아, 안보현 콤비는 tvN '놀라운 토요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 방송 예능부터 유튜브까지 다양한 채널에 출연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를 알리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8월 6일 언론시사회에 영화 첫 공개를 앞두고 있어 시사회 이후 더욱 폭발적인 예매 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여자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했고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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