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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박나래를 소개하며 "화려한 여자"라고 전해 김대호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김대호는 "사실 외모보다는 느낌이 화려했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기다리고 있던 '이상형'은 바로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오프숄더 원피스와 명품 브랜드 신발, 선글라스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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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이건 노동주로 마시는 거다"라며 '대좋밭' 일정을 소개했다. 그는 "오늘은 작물을 70~80% 정도 수확할 예정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다 끝내고 제철 음식으로 한 잔 기울이자"며 농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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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제일 편한 건 싹 벗고 하는 게 편하다"고 장난 쳤고, 김대호는 "그러면 고라니인 줄 안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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