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최고령자가 바뀌었다.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이타현 나카쓰시에 사는 일본 최고령자 히로야스 미요코씨가 114세로 세상을 떠났다.
1911년 1월 23일에 태어난 미요쿄씨가 사망하면서 1911년 5월 28일에 출생한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시의 카가와 시게코씨(114)가 일본 최고령자가 됐다.
전직 산부인과 의사였던 카가와씨는 장수 비결에 대해 "의사로 일하면서 가정방문을 위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 건강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산부인과에서 일할 때는 밤늦게나 쉬는 날에도 걸어 다녔기 때문에 다리가 튼튼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싶다"고 했다.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그녀는 하루 세 끼 식사를 규칙적이고 골고루 먹고 있으며 취미로 서예를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야마토코리야마시 우에다 기요시 시장은 "산부인과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지킨 것이 카가와씨의 장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