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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1월 23일에 태어난 미요쿄씨가 사망하면서 1911년 5월 28일에 출생한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시의 카가와 시게코씨(114)가 일본 최고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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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산부인과에서 일할 때는 밤늦게나 쉬는 날에도 걸어 다녔기 때문에 다리가 튼튼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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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코리야마시 우에다 기요시 시장은 "산부인과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지킨 것이 카가와씨의 장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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