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쉽지 않은 쌍둥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2일 "쉽지 않다 쌍둥이 육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쌍둥이 육아 중인 레이디제인의 남편 임현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생후 25일 된 쌍둥이 딸을 나란히 침대에 눕힌 채 재우기 시도 중인 임현태.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쌍둥이 딸을 토닥이는 아빠의 모습에서 딸 바보의 면모가 느껴졌다. 엄마 레이디제인은 그런 아빠와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미소를 지었다.
25일차 초보 엄마와 아빠에게 쉽지 않은 쌍둥이 육아. 이에 레이디제인은 "쉽지 않다 쌍둥이 육아"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앞서 1일 레이디제인은 "이제야 올려보는 쌍둥이 생일. 그리고 입원하던 날부터 병원에서의 일주일"이라며 출산 당시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레이디제인은 "처음엔 내 뱃속에서 이렇게 작은 아기 두 명이 자랐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서 얼떨떨했던 기분"이라며 임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집에 오면 지겹도록 볼 얼굴들인데 병원에서는 하루 한 번 면회 시간만 기다리며 하루종일 아기들 사진만 보고 또 보고 어디는 나 닮았고 어디는 너 닮았다면서 아기들의 10년, 20년 후까지 함께 그려보는"이라며 "엄마 아빠 되면 다 이런가보다"며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레이디제인은 "9개월도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는데 앞으로 얼마나 빨리 자라려나"라면서 "우주&별 세상에 무사히 온 걸 환영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달 4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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