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인간 당근'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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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심형탁의 아들 하루의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하루는 공놀이와 뒤집기도 하며 혼자서도 잘 노는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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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혼자서 노는 모습을 본 심형탁은 "예쁘다. 저녁 되니까 가운데 가르마가 타지는 구나"라고 애정 넘치는 목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직접 만든 당근 이유식을 하루에게 먹였다. 그런데 하루는 당근이 입에 맞지 않는 듯 인상을 썼다. 그럼에도 아빠가 주는 이유식을 계속 받아먹는 모습으로 또 한번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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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심형탁은 "당근이 맛 없구나. 아빠가 당근을 쓴 걸 골랐나보다"라고 아쉬워했다. 이후 심형탁은 "하루가 당근이다. 당근 뽑았다"라며 하루를 번쩍 들어올려 웃게 만들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심형탁과 하루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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