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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이혼 사유를 공개한 이들은 이번엔 '직업'을 밝히며 본심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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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X지우, 희종X예원은 짚라인 체험을 함께하며 핑크빛 호감을 교환했다. 그러나 2순위 발표에서 지우는 도형, 성우는 명은, 희종은 지우를 택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예원은 "희종이 2순위라고 오해할까봐 말하기 어려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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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직업' 정보도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인형은 "서울, 부산, 양산 건물 관리 중"이라며 부동산 임대업 종사자임을 밝혔고 성악가 출신이라는 반전도 안겼다. 명은은 대기업 마트 인사교육팀 재직 중, 희종은 전직 화장품 PM이자 현재 그룹운동 코치, 성우는 한식 요리주점 대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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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까지 공개된 후에도 출연진들은 "마음에 변화 없다"고 입을 모았지만 성우X지우는 "오히려 호감이 더 커졌다"고 밝혀 '핵심 커플'로 등극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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