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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오른쪽 어깨 충돌증후군(impingement)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사사키의 다음 재활 과정은 3이닝 라이브 피칭이다. 거기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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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사키가 선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불펜 보직을 받아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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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사키가 선발로 던져도 괜찮다는 사인이 나오면 시한이 로테이션에서 제외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시한은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5이닝 4안타 2실점(비자책점)의 호투로 시즌 3승을 거뒀다.
직구 구속은 100마일을 넘기 힘들었고, 주무기인 스플리터도 말을 듣지 않았다. 제구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새 리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몸 상태가 온전치 않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어깨 통증이 찾아오자 휴식기에 들어갔다.
사사키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일본 타자들과는 스타일이 다르다. 일본에서 한 것처럼 접근했는데 효과를 낼 수는 없었다"고 토로했다.
미국으로 건너와 우타자를 상대로 투심 패스트볼을 장착했는데, 땅볼 유도에 효과를 보면서 스플리터, 슬라이더와 함께 활용했다. 그러나 투구 스피드가 나오지 않아 전반적으로 애를 먹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덜었다. 사사키는 "지금 100% 몸 상태는 아니지만 목표한 대로 재활이 진행되고 있다"며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다시 돌아가서 던지는 게 내 목표다.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 기회가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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