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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보도한 이적료는 2200만유로(약 350억원)로, 일본 축구 역대 세번째로 높은 이적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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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4~2025시즌엔 개인 커리어 최초로 리그 두자릿수 득점(10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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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다카하라 나오히로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한 후 미드필더 이나모토 준이치(2007~2009년), 윙어 이누이 다카시(2012~2015년),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2014~2024년), 가마다 다이치(2017~2023년) 등이 프랑크푸르트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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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일본인 선수와 프랑크푸르트의 '케미'(케미스트리)는 점점 좋아지는 추세였다. 일본인 효과를 톡톡히 본 프랑크푸르트가 거액을 들여 도안을 영입한 배경이다. 도안은 하세베의 프랑크푸르트 시절 등번호인 20번을 물려받았다.
1979~1980시즌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 1980~1981시즌 DFB포칼 우승을 잇달아 이끈 뒤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2000년대 초반 풀백 심재원, '차붐 아들' 차두리가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2005년 차두리 현 화성FC 감독이 프랑크푸르트를 떠난 후 20년 동안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한 한국인 선수는 등장하지 않았다.
2012년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프랑크푸르트는 2021~2022시즌부터 리그 11위-7위-6위에 이어 2024~2025시즌 3위를 차지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마르쿠스 크뢰셰 프랑크푸르트 디렉터의 영입 수완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5건의 굵직한 이적으로 3억4000만유로(약 5500억원)를 벌기도 했다.
현재 분데스리가 클럽에 속한 일본인 선수는 총 11명. 이토 히로키(바이에른뮌헨),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 사노 카이슈(마인츠), 마치다 코키(호펜하임), 후지타 조엘 치마(장크트파울리), 체이스 앙리(슈투트가르트) 등이다. 지난시즌 대비 3명 늘었다. 국적별로는 프랑스(35명), 오스트리아(28명), 스위스(15명), 덴마크(15명), 벨기에(13명), 크로아티아(12명)에 이어 7번째로 많다.
마인츠 소속 홍현석의 낭트 임대로 3명이 된 한국보다 8명 더 많다.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우니온) 등이 분데스리가를 지키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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