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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022년 여름 벤피카에서 뛰던 누네스를 이적료 6400만파운드(약 1187억원)에 영입했다. 누네스는 리버풀에서 통산 143경기에 나서 40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선발로 나선 건 단 8차례 뿐이었다. 더 많은 출전을 원하는 누네스가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이 기정사실화 됐다. 리버풀도 일찌감치 그를 이적시장에 내놓은 채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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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활발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BBC는 '비르츠, 에키티케 등을 영입하면서 리버풀이 쓴 이적료는 2억5000만파운드(약 464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6550만파운드(약 1215억원)에 루이스 디아스를 뮌헨으로 보내고, 올랭피크 리옹이 제안한 1500만파운드(약 278억원)에 타일러 모튼도 내보냈다. 누네스까지 처분하면서 이적료 회수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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