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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에게 헹크는 처음이 아니다. 2019년 가시와 레이솔에서 헹크로 임대된 그는 이듬해 완전 이적했다. 2022년엔 1000만유로의 이적료에 프랑스 리그1 랭스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가장 최근인 2024~2025시즌엔 리그1에서 4골-4도움을 기록했다. 랭스가 리그2로 강등되면서 이적 가능서잉 제기됐고, 이탈리아 세리에A 진출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헹크 복귀를 택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최종명단에 발탁돼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이토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도 맹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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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빠른 발을 바탕으로 포지셔닝과 볼 터치, 패스 능력 등을 갖춘 '크랙형 공격수'로 평가 받는다. 리그1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헹크에서도 주전 공격수 자리를 두고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대부분 교체 출전했음에도 12골을 기록하며 결정력을 보여준 오현규 입장에선 만만치 않은 경쟁자를 만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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