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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시리즈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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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팀 승리에 일조했다. SSG는 3회초 박성한의 적시타로 뽑은 1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1대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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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벤치는 한번 기다렸다. 최민준은 한태양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결국 고민에 빠져있던 이숭용 감독은 교체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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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민(1⅔이닝) 이로운(1이닝) 노경은(1이닝) 조병현(1이닝)의 황금 계투가 철통마냥 뒷문을 틀어막았다.
특히 최민준을 향해 "팀에 큰 힘이 되는 훌륭한 피칭이었다. 승리를 챙겨주지 못했지만, 승리투수나 다름없는 호투였다"라고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이날 경기는 노경은의 3년 연속 20홀드 경기기도 했다. 사령탑은 "불펜진들의 우리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무실점을 리드한 지영이도 수고했다. 8회 2루 도루 저지도 오늘 승부의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돌아봤다. 결승점이 된 박성한의 적시타, 부산 현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최민준의 속내는 어땠을까. 경기 후 최민준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2경기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최대한 맞지 않으려고 했다. 오늘은 4구 안에 승부한다는 마음으로 공격적으로 던졌다. 감독님께서도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하던대로만 해라'라는 말씀을 주셨다. 이지영 선배님의 볼배합도 너무 좋았고, 운이 많이 따랐다."
"오늘 선배님들과 동료들이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 좋은 모습 꾸준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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