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4로 신승했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라는 평가를 받은 중요한 3연전. LG가 앞선 두 경기를 다 잡으며 승차를 3경기로 벌려 완전히 기세를 탔다. 마지막 경기까지 잡아 스윕을 했다면, 사실상 정규시즌 1위 경쟁은 끝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그런 위기에서 한화가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했고 다시 승차를 2경기로 줄였으니, 아직 정규시즌 우승을 누가 할지는 예측 불가다.
Advertisement
너무 여유가 있어서였을까. 박동원은 공을 잡고 손아섭이 홈에 미끄러져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미트를 낀 손은 움직이지 않고, 손아섭의 손이 오다 터치가 되기를 기다리는 듯 했다.
Advertisement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까. 일단 박동원의 본헤드 플레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너무 확실한 아웃 타이밍인 나머지, 상대 주자가 일찌감치 포기할 거라 지레짐작을 했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 기본을 지키는 플레이라면, 상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먼저 움직여 팔이든 상체든 태그를 하는게 맞았다.
왜 그런 플레이를 한 건지는 박동원 본인의 얘기를 들어보기 전에는 100%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을 듯. 확실한 건 어떤 이유에서든 안일한 플레이였다는 지적에 특별히 할 말이 없어보인다는 점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