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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의 음용 습관 및 위생·환경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여름철 물을 마실 때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세균 번식과 부패'(48.2%), '노후 배관으로 인한 불순물'(25.9%)이 꼽혔다.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수질의 신뢰성'(67.5%)이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여름철 물 섭취에 위생과 안전이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이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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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리타 사용자들은 '필터만 교체하면 돼 위생적으로 느껴진다'(67.6%)를 가장 큰 장점(복수 응답 가능)으로 꼽았는데, '환경 부담이 적다'(57.5%), '경제적이다'(50.6%)는 응답도 높아, 브리타가 위생·친환경·경제성을 갖춘 음용 솔루션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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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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