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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 류지원은 병원 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삭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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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병을 진단받고 처음에는 누구의 위로나 연락도 받고 싶지 않았다. 깊은 수렁에 빠져 있었는데,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와 걱정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머리도 없고 살도 많이 찐 낯선 모습이라 사진 한 장 올리기 무서웠지만, 이제는 용기 내 근황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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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은 2017년 걸그룹 굿데이 '지니'로 데뷔했으며, 해체 이후 2022년 그룹 아이리스로 활동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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