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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릉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울릉을 찾은 관광객은 7월까지 20만9천6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1천325명보다 2만2천여명(9.6%) 줄어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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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코로나19 사태 일상회복 이후에 외국 여행이 늘었고, 울릉과 포항을 잇는 쾌속 여객선이 고장으로 운항을 중단하면서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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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비싼 물가도 관광객 감소의 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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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유튜버는 최근 울릉을 여행하던 중 비계가 절반 정도 차지하는 삼겹살을 손님상에 내놓은 식당을 찍어 올렸고, 또 다른 유튜버는 예상 요금의 2배에 이르는 요금을 받는 택시를 찍어 올리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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