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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8명, 야수 11명(포수 1명, 내야수 2명, 외야수 8명) 등 총 19명의 선수가 참가해 프로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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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명의 참가한 투수. 비선출 출신 선수들의 '강속구'가 돋보였다. 비선출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야구부에 들지 않아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다. 이들은 엘리트 야구부 코스 대신 사회인 야구나 독립야구를 통해서 기량을 키워왔다.
한선태에 이어서는 2022년 김서진이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됐다. 최초 비선출 출신 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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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권 뿐 아니라 포천몬스터 노태훈도 최고 147㎞의 강속구를 던졌다. 다만, 긴장했는지 제구가 다소 흔들렸던 모습. 선성권과 노태훈은 이날 참가자 구속 1,2위를 기록했다.
또 한 명의 기대주인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대 출신 조재우는 지난 3월 팔꿈치 수술을 받아 이날 공을 던지지 못했다. 그러나 미국 무대에서 150㎞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면서 스카우트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야수 중에서는 신우열 외에도 '볼꽃야구'에서 이름을 알린 강동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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