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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으로 살라는 PFA 어워드 올해의 선수 역사상 최초로 통산 3회 수상자에 올랐다. 살라는 원래 마크 휴즈,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케빈 더 브라위너와 함께 공동 2회 수상이었지만 이제 단독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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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살라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첼시에서 망했던 살라의 모습은 사라졌다. 디 애슬래틱은 '살라는 시작과 끝을 헬스장에서 보냈다. 이는 첼시 시절부터 시작한 습관이었다. 살라는 10대 시절부터 헬스장을 이용했지만, 첼시에서는 단순한 훈련 공간을 넘어 피난처이자 발전의 장소였다. 또 그는 많은 팀 동료들이 자신보다 체격이 크다고 느꼈고, EPL에서 살아남으려면 속도 외에도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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