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폰세의 빈자리만 절실하게 느껴진 기간이었다.
Advertisement
폰세가 4일 휴식 등판 때 체력 한계를 노출하면서 균열이 발생했다. 폰세는 커리어 동안 140이닝 이상 투구한 시즌이 없다. 올해 인생 최다 이닝을 던지고 있어서 관리가 필수였다. 한화는 후반기에 폰세의 화요일-일요일 등판을 가급적 피하기로 했다. 그래서 지난 12일 롯데전 투구 이후 17일 NC전에 나오지 않았다.
Advertisement
연패스토퍼 폰세가 빠지면서 한화는 강력한 축 하나를 상실했다. 19일에 와이스 카드가 꺾였다. 한화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리 4연패를 당했다.
19일과 20일 두산전은 수비 실책이 우르르 쏟아졌다. 2위팀의 꽉 짜여진 조직력이 실종됐다.
20일에는 선발 조동욱이 2⅓이닝 만에 물러난 뒤 후속 투수들이 무너졌다. 투구 보다 기본적인 수비가 더 문제였다.
두 번째 투수 김종수는 홈 커버를 들어가 태그 미스를 저질렀다. 걸어서 들어오는 주자 양의지를 태그하지 못했다. 6회초에는 투수 주현상이 실책했다. 투수 땅볼 타구에 1루 악송구를 범했다.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줬다.
한화는 뒤늦게 타선이 터져 7-9까지 따라갔다. 2점 뒤졌지만 8회초에 필승조 박상원을 올리는 승부수를 뒀다. 박상원도 1사 2, 3루 투수 땅볼 상황에서 3루 주자를 견제하지 않고 1루에 부정확한 송구를 했다. 추가점을 헌납해 추격 의지가 완전히 꺾였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