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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은 "2020년에 오빠가 세상을 떠난 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그 일을 겪고 나서 어느 순간 나 혼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책임감과 불안감이 커졌다.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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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은 최근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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