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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까지 내려와 있는 두산인데 점점 5강 경쟁자들과의 게임차가 좁혀지고 있다. 8위 삼성과는 1.5게임차까지 좁혔고, 5위 KT와는 3게임차, 3위 SSG와는 5.5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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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은 지난 6월 2일 이승엽 감독이 자진사퇴하고 3일 잠실 KIA전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조 대행이 지휘한 두산의 성적은 29승2무27패, 승률 5할1푼8리다. 이 기간 성적표를 보면 LG가 35승2무21패로 1위, 한화가 31승3무23패로 2위, NC가 28승3무26패로 3위이고 두산이 4위다. 이 감독 체제에서 23승3무32패로 승률 4할1푼8리를 기록해 9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그만큼 조 대행이 팀을 잘 이끌어오고 있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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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 대행은 말을 아꼈다. 조 대행은 22일 잠실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며칠째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5강에 대해) 생각할 여유도 없고 우리가 5강을 가기 위해서 달려온 지금의 행보도 아니다"라고 잘라말했다.
다시한번 '격차가 줄어드니 욕심이 나지 않냐'고 물었더니 "내가 욕심을 내면 오히려 선수들이 지금 좋은 분위기가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조심 스럽다"라며 "선수들 분위기와 우리가 어떤 야구를 하는지에 포커스를 맞춰서 한경기 한경기 치룰 생각이다"라고 순위보다는 '두산 야구'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산은 이유찬(유격수)-강승호(1루수)-케입(우익수)-양의지(포수)-박준순(3루수)-안재석(지명타자)-박계범(2루수)-김민석(좌익수)-정수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T 선발은 왼손 외국인 투수 엠마누엘 데 헤이수스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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