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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국은 "바로 집 앞이라 출연했다. 여기가 바로 집이고 운동가는 길이어서 지나가다 들렀다. 찍고 바로 이제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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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이유에 대해 "이자 내기 싫어서"라며 웃었다. 이어 "부러워할 게 없는 게 나는 재테크가 없었다. 살면서 소위 얘기해서 공돈의 복이 전혀 없다. 해보려고 해봤는데 난 안 됐다. 그래서 '난 이게 팔자인가 보다' 해서 일해서 저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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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예비 신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SNS상에서는 예비 신부가 20세 연하로 유명 영어 강사의 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예비 신부가 38세 여성으로 미국 LA 출신 화장품 업체 CEO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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