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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로얄 위니옹 생질루이즈로 임대 후 완전이적한 마치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17차례 A매치를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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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표팀 명단을 전원 유럽파로 짤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뎁스를 자랑한다. 다만 강력한 미드필드진에 비해 공격과 수비에서는 리그 톱클래스급의 선수가 없다는 게 고민거리. 마치다를 비롯해 도미야스와 이토, 다카이는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에서 대표팀 센터백 라인에서 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선수들로 꼽혀 왔다. 그러나 도미야스는 수 년째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이토도 마찬가지다. 다카이 역시 토트넘 진출 직후 부상했고, 마치다까지 다치면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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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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