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2일 3대6, 23일 0-1로 각각 패한 양키스는 이날도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어려운 경기가 됐다. 올시즌 AL 동부지구 최대 라이벌인 보스턴을 상대로 첫 경기였던 지난 5월 7일 9대6으로 승리한 뒤 이날까지 8연패를 당한 것이다.
Advertisement
양키스 선발 윌 워렌이 4이닝 7안타 5실점으로 무너진데 이어 세 번째 투수 폴 블랙번이 3⅓이닝 동안 8안타와 2볼넷을 내주며 7실점해 대패를 당했다. 블랙번이 9회에만 7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가자, 4만5천여 양키스 팬들이 일제히 박수와 야유를 쏟아냈다. 양키스를 비꼰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6월 10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폭발적인 타격으로 힘을 불어넣고 있는 리드오프 로만 앤서니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고, 베테렝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69승60패를 마크한 양키스는 AL 동부지구 3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토론토 블루제이스(76승54패)에 6.5게임차, 2위 보스턴(71승59패)에 1.5게임차로 뒤져 있다. 특히 양키스는 올시즌 토론토에도 3승7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저지는 "이 라커룸에 있는 전부가 조금 더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 한 단계 힘을 내서 내일은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난 100경기에서 우리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애런 분 감독은 "짜증이 난다. 정말 형편없다. 지금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더 잘해야 한다. 우리 동부지구에서 수준높은 팀들을 상대로 정말 잘 해야 한다"고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