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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연전 첫 2경기를 포함해 5연승을 질주한 샌디에이고는 74승56패를 마크, 다저스(73승57패)를 1게임차로 제치고 지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샌디에이고가 서부지구 단독 1위를 점령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열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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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일등공신인 코르테스는 샌디에이고가 지난 1일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영입한 좌완 베테랑 선발이다. 코르테스는 6회 1사까지 16타자 연속 범타, 즉 퍼펙트 피칭을 이어가는 등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이후 가장 빛나는 피칭을 펼치며 이적 후 4경기 만에 첫 승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오타니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헛스윙 삼진, 우익수 뜬공, 중견수 뜬공으로 KO승을 거두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오타니와의 통산 상대 성적에서 15타수 2피안타(0.133)의 압도적인 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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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포토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투스트라이크에 몰린 뒤 모레혼의 4구째 87.3마일의 낮은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것도 힘차게 돌린 게 아니라 타이밍을 빼앗긴 체크스윙이었다.
지난 겨울 1년 1500만달러(약 208억원)에 FA 계약을 맺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콘포토는 여전히 주전 좌익수로 출전 중인데, 이날은 선발라인업서 빠졌다가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4이닝 2안타 4볼넷의 난조를 보여 3실점해 패전을 안았다.
다저스 간판들인 오타니, 무키 베츠, 윌 스미스, 프레디 프리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로 이어진 1~5번 타선은 합계 1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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