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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7일 단 한 명의 외국인 선수도 없는 '군팀' 김천 상무에 2대6으로 대패했다. 올 시즌 리그 최다 실점의 불명예다. "정신차려 서울!", "김기동 나가!" 팬들의 '안티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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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5위(승점 37), 울산은 8위(승점 34)다. 그 사이에 6~7위 광주FC, 강원FC(이상 승점 35)가 있다. K리그1은 7라운드를 더 치른 후 1~6위의 파이널A와 7~12위의 파이널B로 나눠진다. 6위는 더 이상 떨어져선 안되는 마지노선이다.
두 팀 모두 수비라인이 붕괴됐다. 서울은 '수비의 핵' 김주성(히로시마)이 이적한 후 2경기에서 무려 8골을 얻어맞았다. 새롭게 수혈한 정태욱은 포백 수비에서 분명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울산은 신 감독의 '스리백 실험'이 계속됐다. 그러나 스피드가 느린 트로야크는 불안, 이재익도 들쭉날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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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베스트11이 공개됐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4-4-2 시스템을 꺼내든다. 둑스와 조영욱이 투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루카스, 이승모, 황도윤, 안데르손이 미드필드에 위치한다. 수비라인에 변화가 있다. 포백에는 김진수, 박성훈, 야잔, 최준이 늘어선다. 골키퍼 장갑은 최철원이 낀다. 정태욱과 강현무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린가드는 경고누적, 박수일은 퇴장 징계로 결장한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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