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대 출신 훈남 아나운서 김진웅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김고은, 원지안, 르세라핌 카즈하를 뽑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진웅 장가 보내기'의 일환으로 정식 소개팅이 시작됐다.
이날 김진웅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김진웅은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다"라며 완강하게 말하더니 "단지, 키가 크고,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두부상이 좋다"라면서 "연예인으로 치면. 배우 김고은, 원지안, 르세라핌 카즈하가 나의 이상형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기함하게 했다.
이어 김진웅은 "최소한의 지식과 상식을 갖춘 사람이면 좋겠다"라며 구체적인 조건까지 줄줄이 늘어놔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김숙은 "두부상이 아니라 그냥 미인을 말하는 거 아니야? 조건이 없다고 하지 않았어요?"라며 실소를 터트렸다.
또 국내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김진웅은 자신의 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밝히며 "인생은 한방이다, 터지면 한강뷰인 것"이라고 당찬 욕망을 드러냈다.
이에 엄지인은 김진웅의 경제력에 대해 "허가받은 외부 강의 등을 한다면 플러스 알파까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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