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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국가대표인 비수마는 2022년 여름 브라이턴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2500만파운드(약 47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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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를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44경기에 출전했다.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도 출전해 토트넘의 17년 만의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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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이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저격'한 인물이 비수다. 똑같은 이유인 '지각' 때문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수마에게 리더가 된다는 것은 정시에 도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비수마는 슈퍼컵 뿐만 아니라 새 시즌 EPL 2경기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토트넘을 16일 번리를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3일 난적 맨시티에도 2대0으로 승리했다.
비수마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영입한 주앙 팔리냐에게 밀려 설자리를 잃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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