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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우는 경남고를 졸업하고 2023년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한 강속구 유망주. 선발 자원으로 꾸준히 2군에서 등판을 하고 가끔 1군에서 기회를 얻기도 하지만 기대한 잠재력이 폭발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제구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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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4번의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7.88을 기록했다. 8이닝 동안 4안타 9볼넷 11탈삼진을 기록해 볼넷수가 올해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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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발 등판을 두고 팀내에서 이견이 있었다고. 이 감독은 선발 등판을 생각했는데 코칭스태프에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불펜 투수로의 전향 의견을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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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3년간 코치 생활을 하면서 LG 타자들이 약했던 투수들을 본 이 감독이 생각한 최적의 대체 선발이라고.
이 감독은 신영우가 LG 타자들과 공격적으로 승부를 보길 바랐다. "두들겨 맞으면 안바꿀 것이다. 하지만 계속 볼볼볼하면 바꿔야 한다. 선수 본인의 멘탈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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