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데이트를 즐겼다.
심형탁은 29일 "하루와 커플룩, 첫 데이트. 사랑한다 아들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플룩을 맞춰 입고 사진을 촬영 중인 아빠 심형탁과 아들 하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입을 벌린 채 웃음을 짓는 등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심형탁은 아들을 자랑하듯 하루 군을 번쩍 든 채 촬영한 사진도 게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아들 바보의 면모가 느껴졌다. 이 과정에서 하루 군은 남다른 머리숱과 함께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한 채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은 아들과 함께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며 로망을 실현시켰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 군과 같이 에몽이 헤어밴드를 커플로 착용하고 마스크 팩 하기부터 최애 장소인 만화방에서 같이 만화책 보기까지 하루와의 추억을 하나씩 쌓아갔다. 특히 만찢베(만화 찢고 나온 베이비) 하루의 귀요미 매력이 폭발해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아빠와 커플 캐릭터 헤어밴드를 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심쿵을 유발한 하루는 이제 막 나기 시작한 아랫니 두 개로 극강의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생애 첫 떡 뻥 먹방에 쌀알 같은 아랫니 두 개를 가동해 귀요미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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