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호텔에서 조식으로 나온 계란을 가져가지 못하자 껍질을 모두 까서 방치한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Advertisement
허난법보 뉴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27일 산시성의 한 호텔 식당에서 투숙객인 여성이 조식 뷔페 셀프 코너에 있던 삶은 계란 20개 이상을 테이블로 가져왔다.
이 모습을 본 직원이 그녀에게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가져갈 수는 없다"면서 "호텔 방침이니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 말에 화가 난 여성은 "가져갈 수 없으면 할 수 없다"며 갑자기 계란 껍질을 벗기고 으깨기 시작했다. 계란 다른 사람도 먹을 수 없게 하겠다는 심산이었다.
영상을 보면 여성은 테이블을 난장판으로 만든 후 자리를 떠났다. 당시 여성의 딸로 보이는 어린 소녀도 함께 있었다.
Advertisement
해당 영상은 중국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딸이 이런 행동을 배울까 우려된다", "여성의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 "호텔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지 않나?" 등 부정적인 댓글들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