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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랄타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1안타와 1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역투를 펼치며 7대2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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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6일 애틀랜타전 5회부터 이날까지 24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2.59로 낮췄다. 애틀랜타전 이후 피칭 결과를 보면 1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6이닝 3안타 무실점, 19일 시카고 컵스전 6이닝 1안타 무실점,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5이닝 2안타 무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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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현재 페랄타는 NL에서 다승 1위, 평균자책점 2위, 탈삼진(168개) 공동 8위, 투구이닝(153⅔) 6위, WHIP(1.07) 5위, 피안타율(0.192) 2위다.
스킨스는 28경기에서 167이닝을 던져 187탈삼진, WHIP 0.95, 피안타율 0.198을 기록 중이다. 스킨스가 페랄타에 평균자책점과 투구이닝, 탈삼진, WHIP에서 앞서지만 남은 한 달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3회에는 2사후 조지 스프링어를 사구, 애디슨 바거를 볼넷으로 내보내 1,2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 72.8마일 바깥쪽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삼진으로 제압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4,5,6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잠재운 페랄타는 7-0으로 앞선 7회말 애런 애시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밀워키 타선은 0-0이던 6회초 선두 앤드루 모나스테리오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은 뒤 계속된 1사 1,2루서 앤드류 본의 좌전적시타, 2사 1,2루서 케일럽 더빈의 우전적시타와 아이작 콜린스의 2타점 우익선상 2루타를 묶어 4점을 보태며 5-0으로 달아났다.
이어 7회초에는 1사 2,3루에서 크리스틴안 옐리치의 2루수 땅볼로 1점, 본의 적시타로 1점을 각각 추가해 7-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번 토론토의 3연전 첫 경기를 잡은 밀워키는 84승52패로 양 리그 통합 1위를 내달렸다. AL 1위인 토론토는 최근 2연속 위닝시리즈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메이저리그 최강팀에 패해 78승57패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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