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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간절한 대전과 상승세의 김천이 서로를 겨눈다. 대전은 최근 5경기 2승3패로 부진하다. 시즌 초반 선두까지 치고 달렸던 기세는 잊혀진지 오래다. 반등을 위해선 꾸준한 승리가 필요하지만, 개전은 지난 5월 3일 안양전 승리 이후 연승이 없다. 순위는 어느새 4위. 그만큼 경기력이 꾸준하지 못했다. 수비가 흔들렸고, 공격이 침묵하는 경기도 적지 않았다. 마지막 무실점 승리는 무려 4월 27일 강원전, 8경기 연속 실점도 이어가고 있다. 공수 모두 살아나야 국제선 티켓을 향한 경쟁이라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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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대전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최전방에 마사와 유강현, 중원에는 서진수, 김봉수, 주앙 빅토르, 이순민이 선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김민덕, 김문환이 구성한다. 골문은 이준서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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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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