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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최근 리그에서 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1승3무다. 광주FC와의 27라운드에서는 1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할 정도로 수비가 안정됐다. 변수는 주중 코리아컵이다. 강원은 28일 홈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코리아컵 4강 2차전에서 잘하고도 추가시간 연속골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패를 했다. 체력 부담과 패배의 아쉬움을 덜어내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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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이지호 김대우 김도현 구본철 조현태 강윤구 이기혁 이광연이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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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코리아컵 이후 "선수들은 최고였고, 감독은 부족했다"는 말로 울림을 줬다. 그는 "진심이었다. 수석코치 시절은 감독 뒤에서 전체적으로 봤는데 감독이 되고 부터는 너무 경기 자체에 몰입하더라. 감독으로 시행착오를 느끼고, 시야를 넓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칭스태프와도 역할 분담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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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 부담에 대해서는 "어제 전북이 우리랑 경기하고 이틀 밖에 안쉬었는데 울산보다 더 잘뛰더라. 자세와 태도의 문제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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