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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지난해 안양을 1부로 승격시킨 뒤 줄곧 '타도 서울'을 외쳤다. 연고지 이슈로 얽혀있는 서울과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 최소 1승은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앞선 두 번의 맞대결에서 1대2와 1대1 스코어로 1무1패를 기록하며 첫 승 사냥에 실패한 유 감독은 "팬들에겐 한 경기 이상의 의미다. 우리가 올 시즌 연승이 한 번도 없다. 우리가 잘하는 걸 잘하고, 우리의 축구를 보여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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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서울의 김 감독은 '안양이 이번 경기를 좀 더 신경쓰는 것 같다'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팬들이 이겨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신경을 더 쓴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는 안양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 지금 이 팀을 맡고 있으니 (경기가)더 신경쓰이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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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출신 서울 주장인 린가드가 안양과 서울의 연고지 이슈에 대해 파악하고 있느냐는 물음엔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걸로 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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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은 핵심 미드필더 정승원과 윙어 문선민이 부상을 털고 나란히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조기 복귀를 위해 노력을 했다며,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유키치의 선발 투입에 대해선 "첫 경기 전북전에서 좋은 모습 보였지만, 그 자리가 22세이하 선수 자리여서 선발로 투입하지 못했다. 지난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하기도 했고, 왼쪽에 위치한 선수들과의 케미스트리도 나아지고 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상대팀 벤치에 정승원 문선민이 자리한 것에 대해선 "기사에는 안 나온다고 봤다"라고 웃어보이고는 "외국인 선수보단 뛰어야 하는 선수들인 정승원 문선민이 더 무섭다"라고 경계했다.
상암=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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