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가 지난달 30일 네 번째 '프로미스 난임토크'를 열고 '난자 동결, 지금 준비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여성 생식력 보존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프로미스 IVF 남승현 난임 전문의가 맡아, 난소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여성, 미혼이거나 임신 계획이 미뤄진 여성, 항암 치료를 앞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난자 동결 필요성과 적절한 시점에 대해 설명했다. 난소 예비력을 나타내는 AMH 수치와 동난포수(AFC) 해석부터, 채취와 보관, 해동 및 수정에 이르는 전체 절차와 주의사항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남 과장은 "난자 동결은 단순히 미루는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결정"이라며 "난자의 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저하되기 때문에 타이밍과 정보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냉동과 조기폐경의 관계, 호르몬 변화, 보관 방식 등 실질적인 질문이 오갔으며, 남 과장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명확한 설명을 더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프로미스 IVF의 배양실, 수술실, 전용 대기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보며 난임 치료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서울미즈병원 박연이 대표원장은 "난자 동결은 개인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는 선택"이라며 "프로미스 IVF는 여성의 주체적인 결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