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가 지난달 30일 네 번째 '프로미스 난임토크'를 열고 '난자 동결, 지금 준비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여성 생식력 보존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프로미스 IVF 남승현 난임 전문의가 맡아, 난소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여성, 미혼이거나 임신 계획이 미뤄진 여성, 항암 치료를 앞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난자 동결 필요성과 적절한 시점에 대해 설명했다. 난소 예비력을 나타내는 AMH 수치와 동난포수(AFC) 해석부터, 채취와 보관, 해동 및 수정에 이르는 전체 절차와 주의사항까지 체계적으로 다뤘다.
남 과장은 "난자 동결은 단순히 미루는 선택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결정"이라며 "난자의 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저하되기 때문에 타이밍과 정보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냉동과 조기폐경의 관계, 호르몬 변화, 보관 방식 등 실질적인 질문이 오갔으며, 남 과장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명확한 설명을 더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프로미스 IVF의 배양실, 수술실, 전용 대기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보며 난임 치료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서울미즈병원 박연이 대표원장은 "난자 동결은 개인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는 선택"이라며 "프로미스 IVF는 여성의 주체적인 결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17개월인데 벌써 길쭉...184cm 아빠 닮은 '붕어빵 딸'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BTS 광화문 공연, 이래도 망했다고?…전세계 1840만명 봤다[SC이슈] -
'싱글맘' 이시영, 벌써 둘째 딸에 쏟아붓는 재산..."매일 옷·신발 사고 못 참아"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판빙빙, '오겜' 감독 차기작 여주인공 되나…홍콩 만남 포착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