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래서 장원영 장원영 한다. 아이브 장원영이 완벽한 멘탈 관리로 시청자에게 울림을 안겼다.
1일 다비치 강민경의 개인 채널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원영은 강민경과 식사를 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대세'라는 말로도 부족할 만큼 '장원영 신드롬'을 불러온 만큼, 장원영은 숨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다.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을 마친 뒤 50분 밖에 못 잔 상황에서 '전과자' 촬영을 위해 이동했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뒤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를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그럼에도 장원영은 "내가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같은 말일수도 있는데 내 접근방식은 하고 싶지 않아도 혹은 힘들어도 내 이름 걸고 하는 일이고 내가 선택한 일이니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 열심히 한다는 개념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장원영의 매니저는 "매니저가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다 알아서 잘한다"고 했지만 장원영은 "아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와주신다"며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장원영은 '럭키비키'라는 밈이 생길 정도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많은 사람들에게 착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그는 "나도 화날 때가 있다. 일이나 상황 때문에 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화도 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타인을 사랑하는 것도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다. 악플에 마음 쓰지 않는다. 멘탈이 센 것 같다. 내가 진짜 잘못한 일이 아니라면 마음 쓸 이유가 없다.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피드백을 받고 싶다. (악의적 비방과 루머는) 내 본질에 스크래치를 낼 수 없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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