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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팀 최종 주자 김은지는 3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9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23국에서 신사팀 마지막 주자 목진석 9단에게 218수 만에 불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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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숙녀팀은 역대 전적에서도 10승 9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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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팀 선봉장으로 깜짝 등판한 이창호 9단이 파죽의 7연승을 거둬 시니어 프로기사들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숙녀팀에서는 최정 9단이 6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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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숙녀팀 마지막 주자 김은지가 유창혁 9단과 최명훈 9단, 목진석 9단을 차례로 꺾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또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서 많이 이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숙녀팀은 16~18기 대회에서 3년 연속 최종국에서 패했다가 김은지의 활약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총상금 규모는 2억4천500만원이다.
우승 상금은 1억2천만원이다.
3연승 한 선수에게는 200만원의 연승상금을 주며 이후 1승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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