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심야버스에서 옆에 앉은 남자 고등학생의 하반신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로 20대 대학생 남성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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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ABC 방송에 따르면 경찰은 추행 혐의로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 사는 대학생 남성 A(20)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는 지난 7월 21일 새벽 신주쿠에서 니시노미야로 향하는 심야버스에서 옆에 앉은 남자 고등학생의 하반신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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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은 당시 하반신에 불쾌감을 느껴 눈을 떴지만, 자는 척하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이 학생은 이후 시가현 경찰에 신고하고 영상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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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대학생은 "충동적으로 남성 성기를 만지고 싶었고 바지 위에 손을 올려 여러 번 만졌다"며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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