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청 사격팀이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8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청 사격팀 김수영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트랩 개인전에서 본선 116점·결선 46점·대회 타이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종하·김수영·김덕훈·박진영은 트랩 단체전에서 349점을, 안일지는 스키트 개인전에서 본선 118점·결선 43점을 획득하며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종석 북구청 사격팀 감독은 "무더위에도 땀 흘려 노력한 결과 획득한 성과"라며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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