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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죠갱은 "오죠갱은 이부키를 중심으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를 위해 결성된 7명의 팀이다. 각자 개별적으로 활동해오던 멤버들이지만 팀 매니저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부키의 개인 매니저이자 오래 전부터 함께해온 인물이 매니저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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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사실을 알게된 6명은 이부키 및 매니저와 온라인으로 장시간에 걸쳐 얘기를 나눴다. 그 자리에서 이부키는 6명에게 사과하며 매니저를 해임하겠다고 했다. 저희는 그 말을 믿고 크루 멤버 전원 콘서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오죠갱 활동은 다시 논의해 성실하게 알려드리겠다. 이번 일로 혼란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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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3' 공연사 루트59는 이부키가 6일과 7일 서울 공연에 이어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콘서트까지 불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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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루트59는 오죠갱 매니저가 크루 멤버들의 출연료를 기재하지 않는 등 이면계약을 요구했고, 이부키는 출연 합의를 뒤집고 공연 불참을 통보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고 맞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